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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토마토요식이네입니다.

 

토식이 예방접종 맞고, 

친구 카페에 잠시 들렀던 사진입니다.

 

벌써 3년전이네요~ 세월이여!! 

 

 

먼저 말씀 드릴 내용은,

산책(X) 이 아니고,

병원갈때 무조건 하네스(O) 착용

입니다.

 

저는 고양이 산책을 극구 반대하는 집사입니다.

 

 

친구 카페는 폐쇄된 공간이고 

그래도 혹시 몰라서

토식이가 구석에 숨거나 하면 곤란하기 때문에 

하네스를 무조건 착용했습니다.

완벽한 안전보장(O)

 


 

그리고 토씨네 고양이들은 

병원갈때 

무조건 하네스 착용(O)

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케이지에 들어간 채로 병원에 방문 하고있지만,

어떤일이 생길지 모르잖아요?

그래서 2차로 하네스도 착용해서 

안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사진은 그 중 일부인데 산책냥이라고 오해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

 


 

자 그럼 한참 귀여워서 깨물어 주고싶을 때인 토식이 사진 보실까요??

😍

 

 

빨간색 하네스가 잘어울리는 토시깅

그런데 관리를 잘못해서 

하네스 다 물어뜯어버리는 바람에 

지금은 하늘색으로 바꿨답니다 

😥

 

담엔 꼭 빨간색으로 사야겠어요 ㅎㅎㅎ

 

 

 

집사품에서 잠든 토식이

이때 토식이는 

진짜 무던 했어요.

그때는 몰랐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노는거 좋아하는 용맹한 고양이가 될줄은...

 

 

 

꿀잠꿀잠

 

벌써 햇수로 3년 넘다보니..

화질이 좋지 못하네요 ㅠㅠ 아쉽네요 ㅠㅠ

귀요미 토식이 사진이 많이 없어서 너무 속상하네요.

 

 

 

 

자다가 깨서 무언가를 보는 토식이 ㅋㅋㅋ

아우 화질 진짜...😥

 

 

 

요즘도 잘때는 입을 벌리고 자는것 같아요 ㅎㅎㅎㅎ

저렇게 품에 안겨 있는듯 보이는데,

어떻게 보면 요즘도 배까고 사람처럼 누워자는데, 

이미 저 때도 그런 잠버릇이 있었던게 아닌가 싶은...?

🙄

 

오랜만에 추억여행하고 애기 토식이 사진 보니 기분이 좋으네요 

 

방문해 주시는 분들~예쁘게 봐주세요 ^^

오늘 하루 토식이 덕분에 더 기분좋아지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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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조금 수면부족 상태인 토마토요식이네 입니다!!

아마 전국민이 밤새 불안했지 않을까 싶어요.

(21세기에 계엄이라니...)

 

하루종일 비상사태에 대한 이야기들로 끝이 없는데요.

저는 지켜진 우리의 일상에 대해 감사하고, 하루를 소중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소중한 냥아치들과 오래도록 함께 하기위해선

가만히 있으면 안되겠죠?

 

또 한번 경각심을 깨달았네요~! 

 

소중한 일상! 

지켜내자구요!! 

그리고 지켜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어디서 얘기를 못했는데 블로그에서나마 인사를 드려요! )

 

 


 

 

우리 귀요미 토시깅.

나라꼴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졸고 있어서 사진을 찍어 보았답니다

😍

 

 

 

앞다리를 쭉 뻗는건,

처음에는 안그랬는데

아무래도 토요누나 보고 배운것 같아요 ㅎㅎㅎㅎㅎ

 

토요가 잘 그러거든요~~

🤣

 

 

 

집사가 자꾸 시끄러운 뉴스 보고 있으니깐

한껏 치솟은 귀!
하지만 잠은 오고, 졸린걸 참고 있어요~ 

 

우리 용맹한 토시깅😂

 

 

 

지난 주말, 드로잉 클래스에서 

토식이를 그려보았답니다.

그림은 너무 오랜만이라 많이 떨렸지만,

어째저째 크로키도 가능했네요 ^^

 

서툰 솜씨지만 귀엽게 봐주세유 ㅎㅎㅎㅎ

 


 

오늘 하루는, 더욱더 소중한 하루가 된것 같아요.

몹시 피곤하지만,

마무리까지 뜻깊게 소중함을 생각해보려구요.

 

모두 좋은 마무리 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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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토마토요식이네 입니다.

 

오늘 사진은 그전에 먼저 소개한 사진도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더!! 재밌는 사진이 있어서!!!! (재미없다고 하면 어쩌지...😬)

브라운계열의 조합으로 사진을 들고 와봤습니다. 

 

연결되는 공통점이라고는 고양이 아파트뿐입니다만~

귀엽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리 집 가장 얌전하고 착하고 세상 이쁜 (집사콩깍지 10000%입니다) 마토는 고파트를 이렇게 씁니다! 

딱. 턱을 괴기 가장 좋은 자세로! 누워서 구멍을 통해 집사를 훔쳐봅니다.

훔쳐보다가 집사가 싸한 느낌(?)에 뒤돌아보면, 다른데 본 척합니다.

🤣😍

바부팅이... 다 알고 있었어!!

 

이 사진은... 중복이라 ㅎㅎㅎㅎㅎ 아시죠??

토요와 토식이는 고파트를 이렇게 씁니다!!! 

 

귀요미 둘은 장난도 잘 쳐서 우다다 뛰어다니고 구멍사이로 때리고 난리도 아닙니다.

토요야....??

🤣

 

역쉬 토요 넌 턱시도야! 자유분방한 그녀~! 👍

 

토식이?

너... 눈을 왜 구렇게 떠....?

어라? 우리 토식이 조금 날씬해 보이는데요??

각도 때문인가???? 

 

 

어머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씬하다는 말 취소

😂

 

아니,  저만 웃긴가요??

정말 사진 찍다가 기절할 뻔했어요 ㅋㅋㅋㅋㅋ

 

 

토시기 너 졸리니??

졸려??

그러고 잘 거야????

 

아 잠시 후 기절한 토시깅.

배는 불편했는지 자리를 옮겼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무래도 고파트 제일 잘 써주는 건 토식이 인 것 같아요!! 

 


 

 

고파트는, 무게도 무겁고,  조립이 꽤나 힘들었습니다. (하나면 가뿐하게 합니다만, 저는 여러 개 구매.. 휴...)
가격도 사실... 업체 어플 가입하면 기념으로 첫 번째 할인 품목이었거든요.
그래서 홀라당... 질렀는데 여러 개 구매건 중에 하나만 적용되더라고요 😥 그래서 결국 가격이 많이 올라갔다는....
그렇지만!! 
냥이들이 이렇게 잘 사용해주니 집사는 만족합니다.
(여기서 추가로 더 구매하라고 하면 안 사고 싶어요 😂 조립 귀찮....)

 

 

이상, 고파트 후기 인척!! 냥이들 웃긴 사진 대잔치였네요~!!

 

오늘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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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토요식이네입니다.

오늘은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실지는 잘 모르겠지만.

제가 자랑 하고싶어서~

젤리 사진을 올리겠습니다.

하.하.하.

 

이 블로그 자체가 즈이집 주인냥님들 자랑 블로그나 마찬가지만요.😋

 

 

우선은 첫째 마토입니다.

마토는 사람으로 따지면 180은 족히 넘을듯한 길쭉하고 늘씬한 체형의 고양이입니다.

마토 또한 병원 의사선생님이 외래종이 분명하다고 얘기한바 있습니다.

하하하하

선생님은 3냥 중에서 마토를 제일 예뻐라 하십니다. 

이런 큰 등치를 가졌지만, 좀 곱게 자라서 그런지 잘때도 아주 얌전한 편입니다.

둥글게 말고 자거나, 이불을 덮거나, 베개를 베거나, 퓨마 자세로 자는 정도입니다.

오늘 사진은 이불덮고 자는 사진입니다.

귀여운 핑크색 곰돌이가 나와있습니다.(핑크코도 봐주세요😍)  

사진에는 없지만 다른 발에는 점박이 곰돌이도 있습니다.

마토

 

둘째 토요입니다.

토요는 사람으로 따지면 150정도 되지 않을까요.

두 남자냥이들과 체급이 거의 반정도 차이납니다. (얼굴크기도요)

아주 작고 작은 소중한 토요.

하는 행동은 턱시도 답게. 독특합니다.

 

사진의 상황은, 침대에 누워있는 제 머리위로, 책장위에서 발을 늘어뜨린 토요입니다. 

토요 또한 핑크 젤리를 가졌네요. 

괜히 싸인펜으로 눈코입 그려보고 싶게 생겼습니다.

토요

우리집 막내 토식이입니다. 

토식이 뒷발도 모두 핑크 젤리네요~!?

어쩌다보니 핑크젤리!!

 

토식이는 꼬리가 아주 짧고 다리도 좀 짧은편입니다.

사람으로 치면...170정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제 좀 살집이 있는 편인...)

그런 통통한 체형이라서 그런가, 사람처럼 배를 까고 잘 눕는 편입니다.

지금도 꼬리(리본)낚시대로 노는 중인데, 뒤집어서 놀고있습니다.

토식이

이 사진에서도 배를 까고 자고 있습니다.

발만 나왔지만...

 

토식이

이 사진은 전 글에서 썼습니다.

하지만 상황을 보여드려야 하기 때문에! 

토식이가 누워있는 곳 천장이 열려 있기 때문에, 토요 자리에서 토식이가 보입니다. 

ㅎㅎㅎㅎ

귀여운 녀석들.

 

토식이와 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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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햇빛이 좋으면 집사는 바빠집니다.
목마른 식물들은 없는지 화분마다 손가락을 푹푹 찔러서 마른 흙인지 젖은 흙인지 구분합니다. 

흙이 말라있거나 잎이 시들하면 물을 주고, 벌레가 생긴 잎은 없는지 손으로 슥슥 닦아가며 돌봐야 합니다.

새순이 올라오는 식물이 발견되면 귀여움에 몸서리치기도 합니다.

냥이들 밥은 벌써 대령했습니다.

왜냐면 시계 알람이 울리기 전부터 밥 달라고 난리거든요.

눈뜨자마자 습식부터 챙겨줘야 합니다. 

 

이제 환기도 좀 시키고, 잠깐 여유로우면 휴대폰을 꺼냅니다.

 

식물들 틈새로 옆집 지붕에 날아다니는 참새와 비둘기에 집중한 토식이가 보입니다.

귀여운 냥아치 토식이가 너무 예뻐 보일 때면 사진도 마구마구 찍어줍니다.

 

토식아
토식아
토식아
토식아!!!!
토오오시이익아아아~!!!



드디어 뒤돌아 봐 주었습니다.

 

그런데.

너 표정이.....?

 

 

 

집사를 바라보는 눈빛에 집사는 잠시 당황하지만,

그래도 귀여우니까.

너무 사랑스럽죠? ㅎㅎㅎㅎㅎ

 

 

 

잠시, 눈물 좀 닦고. 🤣

괜찮습니다. 집사는 이런 표정이 익숙하답니다.

냥아치  한두 번이 아닙니다. 그러려니 하고 있어요. 

그나마 저 표정이 나은 거예요. 눈 땡그랗게 뜨고 덤빌 때도 많거든요.😁

 

 

마무리는 천사같이 귀여운 토식이 사진으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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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양이 집사이면서
식물 집사이기도 한
토마토요식이네입니다~
😁

집사가 오랫동안 염원하던 식물키우기.
늘 바라만 보던,
식집사님들을 부러워만 하던 나날들.
그래도 관심이 끊이지 않았고,
언젠가는 냥이들과 함께 할 날을 기다리며
"고양이에게 안전한 식물"
"고양이에게 위험한 식물"
등등 연구를 많이했답니다.


드.디.어!
마.침.내!

집에 새로운 식물식구가 오게 된 날이었어요
막상 데려는 왔지만,
출근하고 나서 화분 채로 엎어버리면 어떡하나~
줄기를 뽑아서 이리저리 물고다니면 어떡하나~
걱정이 많았답니다.

그래서, 생각했죠.
그래. 이왕 사고 칠것 같으면,
보는 눈앞에서 치는게 낫겠다! 


그래서 집사는 냥이들을 한 곳에 모아서,
식물들을 소개 시켜줬어요.



자~엎을거면 지금 엎어!!
😊

엎어봐! 엎고싶지?
엎을거면 지금 하라니깐??

😂

이게 웬일인가요~
3냥이들 관심이 지대한 것에 비해,
아주 얌전히 지나갔어요!!
오호라~
🙄

일단 첫번째 걱정은 문제 없겠어요~!!

그러나 안심은 금물! 
사진에 보이는 식물중
셀렘은 독성이 있는 식물인데,
냥이들이 관심을 가지면 바로 없애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잎이 뾰족뾰족한 테이블 야자는 독성이 없고 냥이들이 먹어도 안심인 식물이구요.

평일에 출근하는 동안엔
식물들을 잠시 격리 시키고,
퇴근후나 주말동안은 노출시킨채 
계속해서 지켜봤답니다~

빛나는 별이 두개~
토요가 오면 사진의 밝기가 바뀝니다 ㅋㅋㅋ



그렇게 지켜본 결과,
셀렘은 다행이게도 냥이들이

전혀! 관심이 없어서

다른 곳에 완전히 자리를 잡았고,

의외로ㅠㅠ  
테이블 야자에 문제가 생겼어요.
토요가 테이블야자에 집착하기 시작했는데,
잎이 맛있었는지, 향이 좋았던 건지, 잎이 재밌어 보였는지...
잎에 이빨 구멍이 뽕뽕...
계속 잎끝을 씹어서
토요가 먹어도 위험하지는 않지만,
화분이 너무 안쓰럽기도 하고...이대로는 금방 떠나보낼것 같았어요...

결국
테이블 야자는
회사의 제 자리 한켠에 자리잡았답니다
😊🙌
나름의 HAPPY ENDING~

이 이후로
다음에 데려오는 식물들도 모두 소개시켜주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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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맘마가 먹고십은 고양이

언젠가 어디선가 보고
너무 귀여워서
저장해둔 이미지입니다.

🥰

아주 오래전의
신문이나 잡지에 나온 걱 같은데,
지금이나 그때나 크게 차이가 없는것 같아요.




토씨집안
맘마가 먹고싶은 고양이를 찾아봤습니다.



누가봐도
빈 밥그릇이 채워지길 기다리는 것 같죠?
마토아죠씨는
나이가 많아도,
아파도
밥이랑 간식이랑
가리지 않고
다 잘먹는
효묘 랍니다~

🥹

아파서 기력이 없어도
잘 먹으면 금방 회복할수 있어요.
그건 사람도 마찬가지지만…
아무튼 간식 갖다 바치는
보람이 있는 고양이랍니다~





토식이는
사료 처돌이에요~
습식과 간식보다는
밥심!
밥만 먹는다!!

사료의 반이 토식이 뱃속으로…
🥹
그래도 잘먹어주니 얼마나 이뻐요 ㅎㅎㅎㅎ




둘이 같이 밥달라고하면
집사는
아무리 바쁘거나 귀찮더라도
무조건
밥대령부터!!



토요는 어쩔수 없이 빠졌내요…
입도 짧고, 사료도 깨작깨작.
아무리 좋은걸 갖다가 입앞에 들이밀어도
혀끝 대고는
팽한답니다 ㅠ
나중에 아플때
어찌히나 걱정이 많네요~
물론 그때되면
집사는 또 다른 해결책을
찾아내겠죠?

😁✊

그래두
밥 잘먹는 고양이가
최고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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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토마토요식이네 입니다~

제가 사는 지역은

아침부터 비가 내렸습니다.

 

날씨가 흐리다보니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진것 같아요.

제법 쌀쌀합니다.

 


 

뭔가 몽글몽글하고 

따뜻한 것이 필요할 때 입니다.

 

뭐가 있을까 고민하며

사진첩을 넘겨보다가

발견했습니다!

 

 

바로바로~

냥모나이트!

 

 

고양이들이 춥거나 눈이부시거나

심리적으로 편안함을 느끼거나

다양한 이유로

둥글게 몸을 뭉쳐놓는 모습을 

표현한 건데요.

 

암모나이트

처럼 돌돌 말고 있다고 해서

냥모나이트 라고 부릅니다.

 


 

우선 첫째, 마토.

 

눈을 가리고 있지만

조금 덜 말린것 같아요.

😆

 

 

 

 

요것도 뭔가 말리다 말았지만,

표정이

아주 편안해 보이죠?

😊

 

 

 

 

 

 


 

두번째, 토식이.

토식이 과거 사진....

애기때 요렇게 작았답니다 ㅎㅎㅎ.

이것도 좀 ...

흉내만 낸 느낌이 낭낭하네요.

 

 

 

 

동글동글

뒷다리 베는게 편한가봐요. 

 

토식이는 현재,

하체비만 이다 보니...

냥모나이트는 거의 안하는것 같아요.

주로....쭉 펴고 잔답니다.ㅎㅎㅎ

 

언젠가 냥모나이트 하는 순간을 꼭 

포착 해봐야겠어요~

 

 

 

 

 


 

 

마지막으로,

토요! 

 

토요가 제일 이쁘게 동글동글 

말고 자는것 같아요~

 

흰양말 쭉 내밀고~

😘

 

 

 

 

 

뒷다리랑 얼굴이랑 

전부 감췄네요 

😂

 

토요에게 

우승 트로피를 주고싶네요~

 

 

 

 

 

 


 

냥모나이트 보시고

조금은 따뜻함을 느끼셨길 바라며~

오늘도 방문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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