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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맘마가 먹고십은 고양이

언젠가 어디선가 보고
너무 귀여워서
저장해둔 이미지입니다.

🥰

아주 오래전의
신문이나 잡지에 나온 걱 같은데,
지금이나 그때나 크게 차이가 없는것 같아요.




토씨집안
맘마가 먹고싶은 고양이를 찾아봤습니다.



누가봐도
빈 밥그릇이 채워지길 기다리는 것 같죠?
마토아죠씨는
나이가 많아도,
아파도
밥이랑 간식이랑
가리지 않고
다 잘먹는
효묘 랍니다~

🥹

아파서 기력이 없어도
잘 먹으면 금방 회복할수 있어요.
그건 사람도 마찬가지지만…
아무튼 간식 갖다 바치는
보람이 있는 고양이랍니다~





토식이는
사료 처돌이에요~
습식과 간식보다는
밥심!
밥만 먹는다!!

사료의 반이 토식이 뱃속으로…
🥹
그래도 잘먹어주니 얼마나 이뻐요 ㅎㅎㅎㅎ




둘이 같이 밥달라고하면
집사는
아무리 바쁘거나 귀찮더라도
무조건
밥대령부터!!



토요는 어쩔수 없이 빠졌내요…
입도 짧고, 사료도 깨작깨작.
아무리 좋은걸 갖다가 입앞에 들이밀어도
혀끝 대고는
팽한답니다 ㅠ
나중에 아플때
어찌히나 걱정이 많네요~
물론 그때되면
집사는 또 다른 해결책을
찾아내겠죠?

😁✊

그래두
밥 잘먹는 고양이가
최고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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